K리그1 선수 중 가장 높은 몸갑을 기록한 강상윤. /뉴스1 ⓒ News1
국제스포츠연구센터(CIES) 산하 ‘축구 연구소’는 구단별 선수 시장가치 순위를 집계해 8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강상윤의 시장가치는 최대 350만 유로(약 59억 원)로 K리그 선수를 통틀어 1위였다.
강상윤은 지난해 정규시즌 34경기에 나서 도움 4개를 작성하는 등 전북의 K리그1, 코리아컵 ‘더블’에 기여했다. 지난해 7월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때는 개인 처음으로 A매치 대표팀에 발탁돼 홍콩전(2-0·한국 승)에서 득점포를 가동하기도 했다. K리그 시장가치 2위는 이호재(26·포항·330만 유로), 3위는 신민하(21·강원·300만 유로)였다.
광고 로드중
한종호 기자 hj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