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4’ 출연자 김지영이 오는 2월 결혼과 임신 소식을 함께 전했다. 공개 연애 이후 전해진 깜짝 소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지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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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연애 예능 하트시그널4 출연자 김지영이 오는 2월 결혼과 임신 소식을 함께 전했다. 공개 연애 이후 비교적 이른 결혼·출산 소식이 전해지며 온라인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지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웨딩 화보와 임신 테스트기를 찍은 사진을 올린 후 “저에게 좋은 소식이 생겼다”는 글을 게재했다.
김지영은 “재작년의 어느 날 심하게 마음이 요동치는 사람을 만났다”며 “우연인 것만 같았던 모든 일들이 뒤돌아보니 필연처럼 여겨지고, 사소한 것일수록 달려가 나누고 싶은 사람이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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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김지영 인스타그램
김지영은 “어려서부터 혼자서는 영 칠칠맞지 못하고 어설픈 점이 많은 아이였다”며 “늘 그래왔듯 앞으로도 여러분의 도움이 많이 필요할 것 같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행복하게 잘 살아보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김지영은 2023년 방송된 ‘하트시그널4’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 11월에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연애 사실을 공개했으며, 당시 연인이 국내 대형 유료 독서 커뮤니티 창업자라는 추측이 나오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