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파머스영어가 AI시대에 부합하는 영어교육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며 전면적인 리브랜딩을 선언했다.
이번 리브랜딩은 AI기술의 급격한 발전으로 ‘지식의 소유’보다 ‘사고의 깊이’가 중요해진 시대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단행되었다. 파머스영어는 ‘말하는 영어’에 머무르지 않고, 영어를 사고와 소통의 핵심 도구로 정의하는 교육철학을 중심에 두고 심볼, 슬로건, 학습시스템 등을 전면 재정비한 것이 핵심이다.
파머스영어는 유네스코(UNESCO)에서 제시한 ‘미래 리터러시(Futures Literacy)’ 개념을 교육적으로 재해석해 브랜드의 핵심 가치로 녹여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말로 세상과 소통하고, 글로 자신의 생각을 증명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이에 맞춰 ‘우리 아이들의 해피엔딩(HAPPY-ENDING)’을 새로운 슬로건으로 제시하고, 글로벌 인재 성장을 목표로 삼았다.
광고 로드중
브랜드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심볼 또한 새롭게 리뉴얼 됐다. 새 심볼은 약속(Promise), 신뢰(Trust), 성장(Growth)의 의미를 담고 있다. 교육의 시작인 ‘약속’에서 출발해 최종 단계인 ‘해피엔딩’으로 이어지는 교육의 여정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한 것이 특징이다.
새김교육㈜ 한선덕 대표는 “지식 전달 중심의 기존 영어교육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소통하는 힘을 기르게 하는 것이 이번 리브랜딩의 핵심”이라며 “파머스영어는 변화를 따르는 브랜드가 아닌, 변화를 만들어가는 브랜드로 남겠다”고 밝혔다.
한편, 파머스영어는 이번 리브랜딩의 가치를 현장에 전달하기 위해 ‘2026 파머스영어 비전플러스’를 통해 전국 순회에 나선다. 전국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본사가 직접 찾아가는 일정으로 진행되며, 지역 가맹점주들과 교육 철학을 공유하고 동반 성장을 위한 비전을 확립할 방침이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