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IT(정보기술)·가전 전시회 ‘CES 2026’ 개막을 사흘 앞둔 3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 홍보물이 부착돼 있다. 올해 주제는 ‘혁신가들의 등장(Innovators Show UP)’으로 설정됐다. 2026.1.4/뉴스1
전북 공동관과 단독관에는 모스터일렉, 크로스허브, 하다, 에어랩, 딥세일즈, 퓨처덕, 펀잇, 엘앤디테크 등 8개 도내 기업이 참여한다. 이들 기업은 인공지능(AI), 핀테크, 로봇, 디지털 헬스 등 분야의 혁신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북도는 기업의 전시 부스 임차 및 디자인 제공을 비롯해 전시 물품 운송, 항공·통역비, 홍보물 제작 등 전시 전반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특히 혁신상 수상을 목표로 한 영문 신청서 사전 멘토링, 1대1 맞춤형 컨설팅은 물론 기업이 글로벌 심사 기준에 맞춰 기술 경쟁력을 체계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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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화 전북도 미래첨단산업국장은 “CES 참가를 통해 도내 기업이 세계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공동관과 단독관 운영으로 전북 혁신 기술이 세계 무대에서 주목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영민 기자 minpres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