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바이브컴퍼니, 고난도 공공안전 프로젝트 완수…“위기 대응 ‘골든타임’ 확보”

입력 | 2026-01-05 08:30:00

‘긴급구조시스템 노후장비 교체·보강 사업’ 수행 공로 인정, 전북지사 표창



바이브컴퍼니 CI


 바이브컴퍼니가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가 주관한 ‘긴급구조시스템 노후장비 교체 및 보강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 공로를 인정받아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바이브컴퍼니는 이 프로젝트의 주관사업자로서,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119 긴급구조시스템의 핵심 인프라를 최신 장비로 교체하면서도 단 한 번의 중단도 없이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무중단 전환’을 수행했다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단순 장비 교체를 넘어 AI 융합 기술이 적용될 ‘지능형 신고접수 체계’의 기반 마련에 있다. 바이브컴퍼니는 지능형 신고접수체계의 기반이 되는 위치 판단 및 재난 분류 시스템을 구축하고, POI(Point of Interest)와 새 주소 DB 최신화로 신고자 위치 정확도를 대폭 향상시켰다. 이처럼 AI 구축의 기반이 되는 정밀한 위치 데이터 분석 능력은 긴급 상황 발생 시 구조대 출동까지의 시간을 단축시켜 ‘골든타임’ 확보에 실질적인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바이브컴퍼니 김경서 대표는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119 긴급구조시스템에 AI구축의 기반이 되는 안전 인프라를 성공적으로 적용하고 그 가치를 인정받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앞으로도 바이브컴퍼니는 축적된 AI 융합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공 분야에서 국민 안전과 행정 효율을 혁신적으로 높이는 AI 중심의 사업 확장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바이브컴퍼니는 이번 수상을 공공안전 분야에서 기술 신뢰도를 확보한 핵심 레퍼런스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며, 향후 유사 분야의 공공 AI 프로젝트 수주 전략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트랜드뉴스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