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선우용여가 유튜브를 통해 반포 주공아파트에서 청담동 마당 있는 대형 주택으로 옮기게 된 사연과 집값 상승 경험을 공개했다.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광고 로드중
배우 선우용여가 과거 청담동에 마당이 딸린 대형 주택에 거주했던 사연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결혼 초기의 주거 선택과 집값 상승 경험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당시 부동산 환경을 엿보게 했다.
지난 31일 선우용여의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81세 선우용여 시어머니한테 전수받은 김치 황금 레시피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개그우먼 조혜련이 함께 출연해 김장을 하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선우용여는 시어머니와 함께 지냈던 시절을 떠올리며 김장에 얽힌 추억을 전했다. 제작진이 “마당이 있는 집에서 살았던 거냐”고 묻자 그는 “그 당시에는 마당이 딸린 집에서 생활했다”고 답했다. 이어 결혼 후 처음 마련한 신혼집이 반포 주공아파트였다고 밝혔다.
광고 로드중
다만 그는 “남편의 빚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결국 그 집을 처분할 수밖에 없었다”며 굴곡진 사연도 함께 전했다.
한편 선우용여는 현재 이태원에 건물을 소유하고 있으며, 서울 용산구 이촌동의 한강 조망 아파트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아파트는 최근 약 28억 원에 매물로 나온 것으로 전해지며 다시 관심을 모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