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원내대표직 사퇴를 발표하고 있다. 박형기 기자 oneshot@donga.com
김 전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사의를 밝히며 고개를 숙였다. 그는 “국민의 상식과 눈높이에 한참 미치지 못한 처신이 있었고, 그 책임은 전적으로 제 부족함에 있다. 진심으로 죄송하다”라며 사과했다. 애써 웃으며 회의에 입장한 그의 얼굴에서 미소는 점점 사라졌다. 입장 발표를 마친 김 전 원내대표는 굳은 표정과 함께 회의실을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30일 오전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웃으며 자리로 향하고 있다. 박형기 기자 oneshot@donga.com
김 원내대표가 30일 오전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사과하면서 고개를 숙이고 있다. 박형기 기자 oneshot@donga.com
30일 김 전 원내대표가 사의를 밝힌 뒤 회의실을 굳은 표정으로 나서고 있다. 박형기 기자 onesho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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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원내대표가 30일 원내대표실을 나선 뒤 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박형기 기자 oneshot@donga.com
김 전 원내대표가 30일 취재진 질문에 답하지 않고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박형기 기자 oneshot@donga.com
30일 본회의에서 김 전 원내대표 앞에서 정청래 당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가 대화하고 있다. 김 전 원내대표가 어색한 듯 앞을 보고 있다. 박형기 기자 oneshot@donga.com
30일 본회의에서 김 전 원내대표 앞에서 정청래 당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가 대화하고 있다. 김 전 원내대표가 어색한 듯 앞을 보고 있다. 박형기 기자 oneshot@donga.com
그의 사퇴로 더불어민주당은 차기 원내대표 선거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차기 원내대표는 김 전 원내대표의 잔여 임기인 내년 6월 초까지 약 5개월간 원내 지휘봉을 잡는다.
30일 김 전 원내대표가 본회의에서 감사원장 임명 동의안 표결을 마친 뒤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박형기 기자 onesho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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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기 기자 onesho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