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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만난 현대미술… 1950년대 이후 작품 한자리에

입력 | 2025-12-17 03:00:00



16일 서울 도봉구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에서 열린 ‘사진이 할 수 있는 모든 것’ 전시에서 관람객이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전시는 1950년대 후반 이후 한국 현대미술에서 사진을 활용해 제작된 다양한 작품들 한자리에 모았다. 전시는 내년 3월 1일까지 월요일과 신정(1월 1일)을 제외하고 열린다. 입장료는 무료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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