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희는 여자부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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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현(하이원리조트)이 국제스키연맹(FIS)컵 알파인 남자 회전에서 우승했다.
정동현은 9일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의 완룽 리조트에서 열린 FIS컵 남자 회전 경기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26초83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2위 호주의 휴 맥아담을 0.16초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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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부 경기에선 일본의 와타나베 에렌이 1분40초25로 우승했다.
김소희(하이원리조트)는 5위(1분41초38)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