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개장한 광주 셀렉트 전시장, 11월 24일부터 라운지 운영 시작 상담·대기 공간 개선, 편안한 차량 관람과 맞춤형 상담 지원 지역 대표 인증 중고차 전시장, 최대 28대 전시 가능
광고 로드중
광고 로드중
볼보자동차코리아는 25일 광주광역시 서구 ‘볼보 셀렉트(SELEKT) 광주 전시장’에 신규 고객 라운지를 도입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7월 1일 개장한 이 전시장은 총 63.7㎡ 규모로 최대 28대의 인증 중고차를 동시에 볼 수 있는 지역 대표 전시장으로, 이번 라운지 설치로 상담과 대기 환경이 대폭 개선됐다.
신규 고객 라운지는 여유로운 좌석과 차량 정보 확인이 가능한 상담 테이블로 구성돼, 고객이 보다 쾌적하게 차량을 둘러보고 개별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차량 구매를 위한 비교 검토와 전문적인 상담이 가능해 고객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였다.
광고 로드중
김상준 기자 ks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