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습지·수변 잇는 생태 벨트 조성
경기지방정원 ‘새로숲’ 조감도. 경기도 제공
도는 총사업비 989억 원을 들여 45만㎡(약 13만6300평) 규모의 지방정원을 만든다. 내년 4월에는 18만㎡(약 5만4500평) 구역을 우선 개방해 안산갈대습지와 연계한 정원을 시민에게 공개한다. 이후 남은 구역의 정원 시설과 센터 건립을 순차적으로 마무리해 2027년 전면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시설은 정원지원센터·방문자센터를 비롯해 맞이 정원, 감상 정원, 휴식 정원, 기후 정원, 참여정원 등으로 구성된다. 경기도는 이 공간들을 교육·체험·휴식 기능을 갖춘 복합정원으로 운영해 지역 생태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광고 로드중
이경진 기자 lk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