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영양 필요성 부각 속 ‘국가대표 프로틴’ 입지 굳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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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포츠 영양 전문 브랜드 ‘아이엠프로틴’(IAM PROTEIN)은 자사의 대표 제품 ‘프로틴파우더Q’ 가 누적 판매량 100만포를 돌파했다고 지난 11일 발표했다.
현대 스포츠 과학에서 영양관리는 훈련만큼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았다. 전문가들은 “고강도 훈련을 소화하는 선수들에게 적절한 영양보충은 피로 회복, 근육 합성, 부상 예방에 결정적 역할을 한다”고 입을 모은다. 단백질 섭취는 선수의 컨디션 조절과 경기력 유지의 핵심 요소로, 일반 식사로는 보충하기 어려운 양을 보충제를 통해 효과적으로 공급해야 한다는 것이 정론이다.
아이엠프로틴의 ‘프로틴파우더Q’는 이러한 스포츠 영양의 필요성 속에서 현역 국가대표 선수들과 엘리트 선수들이 실제 섭취하는 제품으로 입소문을 타며 ‘국대 프로틴’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10년 이상의 연구 개발을 통해 탄탄한 과학적 배합을 자랑하는 이 제품은 전문 운동선수들은 물론, 건강 관리에 적극적인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품질을 인정받으며 명실상부 국내 스포츠 영양분야의 리더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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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프로틴파우더Q가 100만포라는 기록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10년 넘게 제품의 품질을 믿고 꾸준히 선택해주신 고객분들 덕분”이라며 “이번 한정판 ‘프로틴파우더Q30’과 특별 프로모션은 그 성원에 보답하는 감사의 선물”이라고 전했다.
김 이사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극한의 상황에서도 최고의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며 “앞으로도 아이엠프로틴은 엘리트 선수들부터 일반 소비자까지 모든 고객의 건강한 에너지를 책임지는 최고의 파트너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