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 제공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5는 기후에너지환경부, 대구광역시, 한국환경공단, 한국수자원공사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물포럼에서 주관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다.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간 정책 및 기술을 공유하고 국내 물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올해 클러스터는 ‘스마트 혁신: 물의 미래를 함께 여는 스마트 혁신(국제물주간 소주제)’을 화두로 AI 기반 물관리 기술을 소개하고 지속 가능한 물 기술 혁신 방향을 논의한다. 차세대 AI·스마트 물 기술’을 주제로 특별 세션을 운영하며, 클러스터 지원 물 기업 5개 사가 참여해 관로 진단, 수질 계측, 해수 담수화 등 혁신 기술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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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카자흐스탄·베트남과 현지 실증,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베트남·중앙아시아·도미니카 공화국 등 12개 기관과 일대일 수출 상담 및 프로젝트 참여 컨설팅을 진행해 국내 물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제원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 단장은 “국제물주간은 국내 물 기업이 세계시장에 도전할 수 있는 중요한 무대”라며 “앞으로도 혁신 기술을 보유한 중소 물 기업들이 해외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수출지원과 네트워크 확대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한규 기자 hanq@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