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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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위가 철봉에 의지해 두 발로 서서 아내 송지은을 안았다.
7일 박위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철봉을 잡고 두 발로 선 모습을 게재했다. 그 옆에 선 송지은은 남편을 안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박위는 “사랑하는 사람을 안아줄 수 있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휠체어를 타고 지낸 이후로는 제겐 꿈 같은 일이 되어버렸죠”라며 “11년 만에 그 작은 꿈을 이뤘습니다, 철봉에 매달린 채로 잠시나마 지은이를 바라보며 안았어요, 언젠간 두 발로 일어서서 안아줄 수 있는 날을 소망합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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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위는 유튜브 채널 ‘위라클’을 운영 중인 크리에이터다. 지난 2014년 불의의 사고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지만, 노력을 통해 호전을 보인 인생사로 희망을 전해 주목받았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