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튜버 미셸 카레(Michelle Khare)가 톰 크루즈가 영화 ‘미션 임파서블’에서 했던 유명한 비행기 스턴트를 완벽하게 재현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인디아 투데이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셸 카레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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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인기 유튜버 미셸 카레(Michelle Khare)가 톰 크루즈가 영화 ‘미션 임파서블’에서 했던 위험천만한 비행기 스턴트를 완벽하게 재현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인디아 투데이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셸 카레는 약 2개월 전 자신의 유튜브에 ‘톰 크루즈의 가장 치명적인 스턴트를 시도해 봤다’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서 카레는 2015년 영화 ‘미션 임파서블: 로그 네이션’에서 톰 크루즈가 C-130 군용기 측면에 매달려 가는 고난도 연기를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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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카레 유튜브
카레의 영상은 조회수 246만 회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미셸 카레는 다양한 분야에서 극한에 도전하는 ‘챌린지 억셉티드(Challenge Accepted)’로 유명한 유튜버다. 이날 기준 구독자는 530만 명에 이른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