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G 제공
CMG에 따르면 올해 중국 내 관광객이 전체의 93.81%를 차지했다. 방문 지역은 쓰촨, 광둥, 장쑤, 산둥, 허난, 저장 등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 보면 중국인 단체 관광객 134만6000명(23.8%), 중국인 개별 관광객 207만4100명(36.68%), 온라인 여행사(OTA) 플랫폼을 통한 입장객 223만4900명(39.52%)으로 패키지와 자유여행 수요 및 온라인 예약이 고르게 확대됐다.
외국인 관광객도 빠르게 늘었다. CMG에 따르면 빅데이터 분석에서 지난 24일 기준 외국인 방문객 수는 37만3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6% 증가했다. 홍콩·마카오·대만 지역은 11만3200명으로 22.6% 늘었다. 국가별 상위 5개 국가는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한국, 싱가포르 순이다. 동남아 중심의 수요가 두드러진 가운데, 한국발 수요도 상위권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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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규 기자 hanq@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