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제공)
우리은행은 지난해 새희망홀씨대출을 6374억 원을 공급하며 시중은행 중 유일하게 6000억원을 초과했다. 올해도 △1분기(1~3월) 1540억 원 △2분기(4~6월) 1750억 원 △3분기(7~9월) 2298억 원을 공급하는 등 대출액을 늘려가고 있다. 새희망홀씨대출 목표 달성률은 87.5%로 시중은행 중 가장 높다.
우리은행은 4분기(10~12월) 저신용자와 성실 상환 고객에 대한 금리우대를 늘려 포용적 금융을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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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무경 기자 ye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