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선퍼니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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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앤엘인테리어(대표 장영준)는 자사가 전개하는 인테리어 브랜드 선퍼니처의 목재방화문 ‘디도어(Dedoor)’ 디지털 캠페인 영상 조회수가 140만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디도어’는 화재 시에도 내화 성능을 유지하면서 공간의 미적 완성도를 높이는 제품으로, 투박한 기능성 방화문이 아닌 주거 공간의 품격을 더하는 인테리어 오브제형 도어다.
공개된 영상은 △침실 문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떠올리게 하는 영상 △화재 지킴이로서 침실에 시공한 ‘디도어’와 일반 문의 차이를 보여준 영상이다. 각 영상은 현재 98만뷰와 40만뷰를 넘어 누적 140만뷰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국내외에서 다양한 형태로 시공된 선퍼니처 ‘디도어’의 시공사례를 알리고, ‘디도어’에 적용된 특허기술과 시공 전문성에 대한 자료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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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