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호텔앤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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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호텔·리조트 브랜드 소노호텔앤리조트가 지난 7월 ‘쏠비치 남해’를 정식 개장하며 양양, 삼척, 진도에 이어 프리미엄 휴양 브랜드 쏠비치의 네 번째 작품을 선보였다. 쏠비치 남해는 총 부지 9만3153㎡(약 2만8000평) 규모에 바다 조망이 가능한 451개 객실을 비롯해 7개의 식음 시설, 사계절 해상 스케이트링크 ‘아이스비치’, 컬러풀한 인피니티풀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호텔 객실은 총 366실로 복층형 및 프라이빗 풀 객실 등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소노호텔앤리조트는 현재 전국 20개 사업장과 약 1만2000개 객실을 운영 중이며 스키장, 워터파크, 골프장 등 풍부한 레저 인프라를 바탕으로 대표 멤버십 ‘소노러스’와 VIP 전용 멤버십 ‘노블리안 블랙’을 운영하고 있다. 직계가족 무제한 등재가 가능한 멤버십으로 ‘사용 가능 입회금’을 통해 입회금 중 50%까지 사용할 수 있다. 입회금 사용 시 객실 요금은 최대 30% 할인받으며 워터파크, 승마, 골프, 스키 등은 기본 할인에 추가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뉴멤버십 출시를 기념해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창립혜택’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소노호텔앤리조트는 지난해 5월 ‘소노캄 비발디파크’, 7월 ‘소노문 해운대’를 오픈했다. 특히 지난달 말에는 APEC을 앞두고 ‘소노캄 경주’를 대대적으로 리뉴얼해 오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