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둔산’ “10개 평면으로 수요 맞춤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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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대전 서구 탄방동에서 ‘힐스테이트 둔산’(투시도)을 공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주거형 오피스텔인 힐스테이트 둔산은 4개 동(지하 7층∼지상 최고 37층), 600실 규모로 조성된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타입으로 전 가구가 구성된다. 면적은 모두 동일하지만 10개에 이르는 다양한 평면으로 수요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힐스테이트 둔산은 대전도시철도 1호선 탄방역과 시청역에 인접한 ‘더블역세권’ 단지로 대중교통 이용이 용이하다. 또 계룡로, 한밭대로 등을 이용해 경부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해 차량을 이용한 시외 이동도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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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진 기자 mjligh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