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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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그는 지난 1일 소셜미디어에 “가선영 1, 2회. ‘착한여자부세미’”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장윤주는 드라마 촬영장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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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는 완벽한 미율을 선보였다.
그는 팔짱을 끼고 카메라를 응시했다.
한편 장윤주는 지난달 29일 방영을 시작한 ENA 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에 출연 중이다.
이 드라마는 흙수저 여자 경호원이 시한부 재벌 회장과 계약 결혼을 감행하고 유산을 노리는 이들을 피해 3개월간 신분을 바꾸고 살아가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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