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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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일우가 박선영에게 진심을 전했다.
그는 지난 1일 방송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 박선영과 300일 기념 촬영 데이트를 즐겼다.
이날 김일우는 박선영과 야외에서 커플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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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일우는 사진작가를 배웅하고 다시 돌아오며 박선영을 위한 특별 디저트를 준비했다.
김일우는 디저트 접시에 박선영을 향한 감사 메시지를 초콜릿으로 직접 적었다.
그는 “어느새 200일을 지나 300일이 됐다.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가는 걸 보니 400일, 500일도 곧 올 것 같다”고 말했다.
김일우는 “300일이란 시간 동안 나 같은 사람을 이해해줘서 고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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