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필릭스/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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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의 리사와 스트레이 키즈의 필릭스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루이비통 2026 시즌 패션쇼에서 만나 다정한 셀카를 남겼다.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하는 K팝 스타들이 함께한 순간은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리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루이비통쇼 현장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니트 소재의 의상을 입고 바비 인형 같은 비주얼을 선보인 그는 런웨이 현장 분위기를 그대로 전했다.
리사 필릭스/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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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뉴스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