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라라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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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지원이 차세대 필링&재생 솔루션인 라라필의 전속모델로 발탁됐다고 제조사인 ㈜에이치투메디(H2MEDI)가 밝혔다.
엄지원은 최근 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KBS)’ ‘탄금’ ‘폭싹 속았수다’(Netflix)에 출연하며 폭넓은 세대에서 사랑받는 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라라필 측은 “엄지원 배우의 철저한 자기관리와 솔직하고 당당한 캐릭터가 브랜드가 지향하는 ‘건강하고 맑은 피부, 자신감 있는 여성’의 이미지와 완벽히 맞아떨어진다”며 발탁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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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투메디 관계자는 “광고 촬영을 9월에 마쳤으며, 10월부터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