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 아이파크 자이 3단지 단지서 천장산 산책로 바로 연결 코스트코-병원 등 인프라도 탄탄 내년 5월 입주, 134가구 일반분양
1960년대 옛 중앙정보부(현 국가정보원) 이문동 청사로 인해 40여 년간 일반인의 출입이 철저히 통제되면서 서울 도심에서는 찾기 힘든 천연의 숲이 그대로 보존돼 있다.
1, 2단지 흥행으로 입증된 상품성과 미래 가치
광고 로드중
3년 전 분양가에 서울 동북권 생활 최중심 입지
이문 아이파크자이 3단지는 도심의 편리한 생활 문화 인프라를 갖춘 곳에서 청정한 자연 속의 힐링 라이프까지 누릴 수 있어 워라밸(일과 생활의 균형)을 중요시하는 40∼50대 실거주 수요층의 관심이 더 뜨겁다.
코스트코,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등 대형 생활 편의시설을 비롯해 경희의료원, 삼육서울병원 등 대형 종합병원까지 인근에 있다. 도보권의 초중고교에서 다수의 명문 대학교 등이 근거리에 있는 교육 인프라까지 갖춰 그야말로 생활과 문화, 휴식 등 주거의 3박자를 완벽하게 갖춘 서울 동북권의 최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여기에 천혜의 숲을 간직한 천장산의 산책로를 연결하는 통로가 단지 내에 설치돼 서울에서는 만나기 어려운 천연의 숲을 내 집 마당처럼 드나들 수 있다는 것도 이문 아이파크자이 3단지만의 힐링 특권이다.
브랜드 프리미엄과 희소성 높은 99 타입으로 인기몰이
광고 로드중
전용면적 59, 84, 99㎡의 면적에 총 8개 타입으로 구성돼 수요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선택이 가능하다. 특히 희소성 있는 타입으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99 타입까지 갖춰 선택의 폭을 더욱 넓힌 것도 특징이다. 2026년 5월 입주 예정인 이문 아이파크자이 3단지는 지하 4층∼지상 4층, 7개 동, 총 152가구 중 13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선착순으로 원하는 동과 층을 선택할 수 있다.
홍보관은 서울 동대문구 이문로에서 운영 중이며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나 대표 전화로 확인 가능하다.
조선희 기자 hee311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