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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등 따라 산책… 밤에도 안전해요

입력 | 2025-09-18 03:00:00


13일 엄마와 딸이 새로 단장한 인천 동구 만석동 ‘걷고 싶은 길’(만석동 38의7 일대)을 산책하고 있다. 인천 동구는 산책로 270m 구간에 발광다이오드(LED) 조명등을 설치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 환경을 만들었다. 점등 시간은 일몰 시간부터 오후 11시까지다. 



최승훈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6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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