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올해 말까지 국립세종수목원 중앙홀에서 테라리움 기획전시 ‘다시 태어나는 숲(RE:BORN)’을 연다. 한국플랜테리어협회 소속 작가 30여 명이 참여해 숲의 소멸과 회복을 주제로 6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각 작품에는 다양한 동식물과 수생 요소가 결합돼 작은 공간 안에 숲 생태계가 구현된다. 테라리움 및 회화, 팔루다리움 포토존, 비바리움 생태공간, 수생식물과 수조가 어우러진 전시 등으로 구성돼 정원문화의 새로운 형태와 생태적 감수성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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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미 기자 kimsunm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