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벌써 가을 분위기…인형 비주얼에 팬들 “예쁘다”

강민경 SNS

여성 듀오 다비치 강민경이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강민경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고 싶다 여기”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해외의 가을 풍경 속에서 자전거를 타며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었다.

강민경 SNS

■ 인형 같은 미모, 메이크업도 화제
또 다른 사진에서는 볼터치가 돋보이는 메이크업을 선보이며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팬들은 “그림 같다”, “영화 속 한 장면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 유튜브 통해 팬들과 소통
한편 강민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