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고양이 눈]“기죽지 마!”

입력 | 2025-08-25 23:09:00


나태주 시인의 시 ‘풀꽃3’에선 ‘기죽지 말고 살아봐, 꽃 피워봐, 참 좋아’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귀여운 인형들도 기죽지 말고 새 주인을 만나 쓸모 있는 존재로 꽃피우길.

―서울 종로구에서 



박초희 기자 choky@donga.com

트랜드뉴스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