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이어 올 시즌 두 번째 수상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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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전북 현대 송범근이 K리그1에서 7월 한 달 동안 가장 인상적인 선방을 펼친 골키퍼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5시즌 7월 K리그 ‘의사가 만든 링티 이달의 세이브’ 수상자로 송범근이 뽑혔다고 19일 밝혔다.
이달의 세이브는 2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K리그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킥(Kick)’을 통한 팬 투표(80%), 링크 공식몰을 통한 투표(20%)를 합해 수상자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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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범근은 24라운드 광주FC전에서 후반 44분 골문 구석으로 향하는 최경록의 강력한 중거리포를 막아냈다.
이창근은 23라운드 울산 HD전에서 후반 43분 말컹, 최석현의 발리슛을 연거푸 선방했다.
14~16일 진행된 팬 투표 가중치 환산 결과 송범근 65.7점(5474표)을 받아 34.3점(3195표)의 이창근을 제쳤다.
송범근은 지난 5월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 이달의 세이브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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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연맹은 올 시즌부터 이달의 세이브 수상자의 친필 사인이 들어간 레플리카 트로피를 제작해 기부 경매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