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3년차 월화거리 야시장 지난달까지 10만3400여명 다녀가
강릉시 월화거리 야시장이 관광객과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강릉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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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의 야시장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18일 강릉시에 따르면 개장 3년 차를 맞은 월화거리 야시장은 지난달 말까지 누적 방문객이 10만3400여 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월화거리 야시장은 5월 개장해 매주 금·토요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된다.
‘강릉시민이 만드는 월화거리의 밤’을 주제로 한 월화거리 야시장은 특색 있는 먹거리와 체험형 프리마켓,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갖췄다. 감자명란마요, 삼겹살치즈말이, 타코 등 식품 매대 22개, 캐리커처와 송이버섯 커피 등 체험형 프리마켓 25개 등 총 47개 부스가 설치돼 있다. 이 가운데 청년 운영자가 33명으로, 예전에 비해 젊은 감성과 개성 있는 메뉴가 많아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달 개장한 주문진 별빛바다 야시장도 누적 방문객이 6300여 명으로 집계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별빛바다 야시장은 수산물을 중심으로 특색 있는 먹거리를 선보이고 있다. 월화거리 야시장은 10월 25일까지, 별빛바다 야시장은 9월 6일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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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모 기자 iml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