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 문광저수지 일원 1만693㎡에 다양한 유색벼를 활용해 만든 논 그림인 풍속화 대가 김홍도의 대표작 ‘무동’(舞童)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10월 수확기까지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괴산군 제공
18일 괴산군에 따르면 올해 문광저수지와 사리 꿀벌랜드 인근에 각각 조성한 1만3980㎡ 규모의 논그림이 초록빛 물결을 이루며 고유의 색을 드러냈다. 문광저수지 일원 1만693㎡에는 김홍도의 대표작 ‘무동(舞童)’을 활기차고 역동적인 장면으로 표현했다. 사리 꿀벌랜드 인근 3287㎡에는 꿀벌이 꿀을 채집하는 모습을 귀여운 캐릭터로 그렸다.
충북 괴산군 문광저수지 일원 1만693㎡에 다양한 유색벼를 활용해 만든 논 그림인 풍속화 대가 김홍도의 대표작 ‘무동’(舞童)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10월 수확기까지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괴산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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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헌 괴산군수는 “논 그림은 농업과 예술이 결합된 괴산군만의 특별한 경관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협력해 더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농촌 관광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충북 괴산군 문광저수지 일원 1만693㎡에 다양한 유색벼를 활용해 만든 논 그림인 풍속화 대가 김홍도의 대표작 ‘무동’(舞童)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10월 수확기까지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괴산군 제공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