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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준 오뚜기 회장, 올해 상반기 5.1억 수령

입력 | 2025-08-14 15:38:01

함영준 오뚜기 회장. 오뚜기 제공


함영준 오뚜기(007310) 회장이 올해 상반기 5억1000만 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14일 오뚜기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함 회장은 올해 상반기 급여 명목으로 5억1000만 원을 수령했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급여가 5억 원 미만이어서 개별 공시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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