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화장품 브랜드 풀리가 자발적으로 ‘풀리 그린토마토 젤라또 팩 클렌저’ 에 대한 회수에 나섰다.
풀리 측은 “최근 내부 검토를 통해 해당 제품이 일부 소비자에게 식품으로 오인될 우려가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소비자 혼동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선제적으로 회수 조치를 시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풀리 그린토마토 젤라또 팩 클렌저 제품 이미지
광고 로드중
회수 관련 안내는 풀리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