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콘텐츠 국비 교육기관 누리마루학원이 지난 달 26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주년 및 100기 돌파를 기념하는 공식 행사를 개최했다.
‘Make A Real Universe’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지난 20년간 각자의 꿈을 향해 달려온 100기 수강생들이 하나로 연결되고 성장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마루스쿨은 이를 통해 교육 여정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100기 달성이라는 뜻깊은 순간을 참석자들과 함께 나눴다. 누리마루학원은 3D 캐릭터·배경, 원화, UI/UX, 웹툰 등 디지털 콘텐츠 분야 실무 인재를 양성해온 국비 지원 교육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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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배 설립자도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그는 학원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패를 받았으며, 20년 교육 헌신을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후 교육 과정 소개에서는 현재 운영 중인 2D·3D 게임 그래픽, UX/UI 디자인, 웹툰, 프로게이머 과정의 커리큘럼과 방향성이 소개됐다. 실무 중심의 포트폴리오 사례도 일부 공개되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후반부에는 전 구성원이 함께 기념 촬영을 진행했고, 고급 게이밍 헤드셋과 모바일 기프티콘 등이 걸린 경품 이벤트로 열기가 더해졌다. 한 수강생은 “함께 축하하고 격려하는 문화가 인상 깊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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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누리마루학원은 고용노동부 국비 지원으로 다양한 실무 중심 교육 과정을 운영 중이며, 오는 8~9월에도 신규 과정을 개강할 예정이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