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작심
광고 로드중
스터디카페 브랜드 ‘작심’이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 새로운 복합 학습공간을 선보인다.
기존 160평이 넘는 공유오피스를 ‘작심스터디카페 + 작심라운지’로 구성된 복합 학습공간으로 전환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상가주가 브랜드 파워를 활용해 자산가치를 극대화하는 전략이 반영된 대표 사례로 꼽힌다.
작심스터디카페 강남구 대표는 “단순 임대에서 벗어나 브랜드 파워를 활용한 자산 가치 상승 전략을 고민하는 상가주들이 작심에 러브콜을 보내는 상황“이라며 ”100평 이상 대형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문의가 많다”고 밝혔다.
광고 로드중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