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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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퀸즈아이(Queenz Eye)가 추가 티징 콘텐츠로 컴백을 향한 기대를 높였다.
퀸즈아이(원채, 아윤, 키리, 서빈, 진율, 서하)는 지난 1일 공식 채널을 통해 첫 미니앨범 ‘프리즘 에피소드.01’(PRISM EP.01) 무드 필름을 공개했다.
공개된 무드 필름에는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이 돋보여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영상 속 아윤과 서빈은 감시카메라 아래 자유자재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바쁘게 건물을 누비는 원채와 키리는 서로 부딪히며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맞이하는 등 다양한 연출로 호기심을 더했다. 뒤이어 변화를 의식하고 자유롭게 움직이는 진율, 서하의 모습도 담겨 관심을 드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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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아이의 첫 미니앨범 ‘프리즘 에피소드.01’에는 타이틀곡 ‘필 더 바이브’(Feel the Vibe)를 포함해 ‘아차’(ACHA!), ‘트리핀’(TRIPPIN)까지 총 3곡이 수록된다. 특히 타이틀곡 ‘필 더 바이브’는 신스펑크 장르의 레트로한 신스 베이스와 리듬이 특징으로, 퀸즈아이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품고 있다.
오는 7일 공개.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