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경기 프리미엄 버스’를 9월부터 ‘경기 편하G버스’로 이름과 디자인을 바꿔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경기 프리미엄 버스는 출퇴근 시간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해 경기도가 2020년부터 버스를 임차해 도입한 정기이용권 형태의 교통수단이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miri+)으로 좌석을 예약할 수 있고 좌석이 넓으며 주요 거점만 정차해 출퇴근 시간을 단축해 주는 게 특징이다. 현재 경기 지역 8개 시에 19개 노선이 운행 중이다.
경기도는 서비스에 대한 이미지 개선과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공모를 거쳐 ‘편하게 타는 경기 버스’라는 의미를 담아 명칭을 바꿨다. 차량 디자인도 기존 황금색에서 도시적이고 세련된 느낌의 보라색으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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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진 기자 lk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