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무기 파괴 과정서 발생” 보도도
AP뉴시스
광고 로드중
이란 타브리즈 정유시설에서 질소 탱크가 폭발해 화재가 발생했다.
29일(현지 시간) 알아라비야 등에 따르면 이란 국영 TV는 이날 이란 북서부 타브리즈 정유시설에서 질소 탱크가 폭발했다고 보도했다.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시설은 정상적으로 가동 중이라고 전했다.
광고 로드중
이 관계자는 “보안 및 군사 당국의 완전한 감독 하에 진행됐으며, 국민들이 우려할 이유는 없다”고 덧붙였다.
지난 13일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시작된 이란과 이스라엘의 전쟁은 12일 만인 지난 24일 휴전에 돌입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