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만족도 16→1위, 교통·생활환경도 개선
중구청 전경. 중구청 제공
특히 2022년과 비교해 교육 만족도는 22위에서 2위로, 교육환경 만족도는 16위에서 1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초등 돌봄에 집중된 교육 지원을 초·중·고 전 단계로 확대하는 등 맞춤형 정책을 추진한 결과다.
교통수단 이용 만족도는 11위에서 1위로 올라섰고, 생활환경에 대한 종합만족도는 21위에서 7위로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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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