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체감할 수 있는 변화에 역량 집중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 논의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신임 대표회장으로 선출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정기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화성시 제공
정 시장은 “특례시 5곳이 힘을 모아 더 큰 도약을 이루라는 기대이자 무거운 책임이라 생각한다”라며 “특례시의 공동 발전을 주도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모든 열정과 역량을 쏟겠다”라고 말했다.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신임 대표회장으로 선출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가운데)이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문’에 서명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화성시 제공
광고 로드중
조영달 기자 dalsar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