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개장 시황이 나오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오전 9시 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4.32포인트(0.50%) 오른 2,886.17, 코스닥은 4.85포인트(0.63%) 오른 776.05로 개장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7원 오른 1365.0원에 출발했다. 2025.6.11/뉴스1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1일 오전 10시 30분 코스피는 2880선에 거래 중이다. 이날 코스피는 2904.21까지 상승했으나 최근 급격한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며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 외국인의 매수세가 이날도 이어졌다. 미국 증시의 반도체 훈풍이 코스피로도 이어지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강세다. SK하이닉스는 주당 24만 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코스닥도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에 힘입어 1%대 강세를 보였다. 알테오젠, 에코프로비엠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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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호 기자 will@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