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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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팝스타 마돈나가 과감한 속옷 패션을 선보였다.
마돈나는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자신의 피부를 사랑하세요, 해피 프라이드”(Love the Skin you‘re in, Happy Prid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마돈나는 속옷을 입은 채 침대 위에 누워 포즈를 취했다. 1958년 8월생으로 현재 만 66세인 그는 여전히 탄탄한 몸매와 노화 없는 피부를 유지하고 있는, 마치 뱀파이어 같은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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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