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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이 입주 고객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디어 자이안’ 캠페인을 본격화한다.
디어 자이안 캠페인은 자이 입주민들의 안부를 묻는다는 의미로, 입주 1~2년 된 단지를 대상으로 조경과 커뮤니티시설 및 주차장 등 공용부를 선제적으로 점검해 필요 시 보수를 진행하는 행사다.
입주민들의 요청 전에 미리 단지 곳곳을 꼼꼼히 살피고 문제점을 찾아내 개선하는 서비스로 건설사가 먼저 나서서 능동적인 사후관리를 제공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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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을 평택지제역자이를 시작으로, 오는 31일 오포자이 디오브 등 입주 1~2년 차 단지 대상으로 올해도 자이 입주민들을 위한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