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센타이어, 현대 N 페스티벌 1라운드 우승
넥센타이어는 17, 18일 경기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현대 N 페스티벌’ eN1컵 1라운드 더블레이스에서 자사 타이어를 장착한 차량이 우승했다고 21일 밝혔다. eN1 클래스는 세계 최초로 패턴이 없는 타이어인 ‘슬릭타이어’를 장착하는 전기차 레이스다. 현대차의 ‘아이오닉 5N eN1컵카’가 대회 경주차로 사용된다. 넥센타이어는 eN1 클래스에 출전하는 2개 팀(서한GP, DCT레이싱팀)에 고성능 레이싱 전용 타이어인 ‘엔페라 SS01’과 ‘엔페라 SW01’을 공급했다.
■ 쉐보레, 캠핑 페스티벌서 레저 차량 라인업 전시
광고 로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