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금융, 혁신기업-고용 취약층 연결 인턴십 행사
하나금융그룹이 16일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과 김민석 고용노동부 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혁신기업과 고용 취약계층을 연결하는 ‘2025 하나 파워온 혁신기업 인턴십’ 출발 행사를 진행했다. 하나금융은 올해도 혁신기업과 구직자를 연계해 이들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인턴 참가 대상은 기존 고용 취약계층인 장애인과 경력보유여성, 청년에 더해 50·60대 뉴시니어까지 확대했다. 사업에 참여하는 사회혁신기업에도 3개월간 인턴십 급여를 지원할 뿐 아니라 정규직 전환 시 2개월 급여를 추가 지원하는 등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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