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만 해외동포와 외국인에게 민주주의 정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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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방송사 아리랑TV가 2025년 조기 대선 대통령 후보 TV토론회를 전 세계에 생중계한다.
아리랑TV는 오는 18일 오후 8시 경제 주제 토론을 시작으로 3회에 걸쳐 대선 토론을 생중계한다. 실시간 영어 동시통역을 통해 135개국 1억 5500만 가구 시청자들에게 한국의 대선 토론을 전달한다.
이번 대선 토론 생중계는 한국 정치의 투명성과 민주주의 가치를 전 세계에 전달하는 동시에, 해외 동포 약 700만 명과 한국에 관심 있는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미래를 이끌 후보자들의 정책과 비전을 소개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아리랑TV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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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근 기자 pt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