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7시 55분과 11시 8분에 경북 경주시 남서쪽 17km 지점(산내면)에서 발생한 리히터 규모 2.0과 2.5 지진과 관련 8건의 유감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2025.5.8. 기상청 홈페이지 갈무리
최대 계기 진도는 경북은 3, 경남 대구 울산은 2로 기록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계기 진도 3에서는 ‘실내, 특히 건물 위층에 있는 사람이 현저하게 느끼며 정지하고 있는 차가 약간 흔들리는 정도’의 현상이 나타난다. 계기 진도 2에서는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 느끼는 정도의 진동’이 있다.
경주 포항 일대는 수년 전부터 지진이 지속해서 발행하고 있는 지역이다. 양산 단층과 울산 단층 등 여러 개의 단층이 지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에도 경북에서 규모 2.0 이상의 지진이 7차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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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채은 기자 chan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