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 삼성 깃발이 바람에 펄럭이고 있다. 뉴스1
이번에 GSAT를 실시한 계열사는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물산, 삼성중공업, 삼성E&A,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증권,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웰스토리 등 16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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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경기 용인 삼성전자 인재개발원에서 삼성전자 감독관이 삼성직무적성검사(GSAT) 응시자를 대상으로 예비 소집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그룹 제공
삼성은 1957년 국내 기업 최초로 공채를 도입한 뒤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삼성그룹은 주요 그룹이 공채를 폐지하고 수시 채용으로 채용 방식을 바꾸는 가운데 4대 그룹 중 유일하게 대규모 공채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3월 지원서 접수로 시작된 올해 상반기 정기 공채는 GSAT 이후 면접(5월)과 건강검진을 거쳐 신입사원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삼성은 2022년 “향후 5년간 8만 명을 채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박종민 기자 blic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