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수영만 요트경기장서 10개국 280명 선수 대거 출전
2024년 부산 슈퍼컵 요트 대회. 부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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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제20회 부산 슈퍼컵 국제요트대회가 개최된다.
부산시가 주최하는 이 대회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요트대회로 24∼27일 열린다.
올해는 10개국 34개팀에서 총 28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부산 앞바다를 무대로 박진감 넘치는 경주를 선보인다. 한국 요트의 간판스타이자 아시안게임 3연속 금메달리스트인 하지민 선수 등 국내외 유명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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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명성과 전통을 이어온 부산 슈퍼컵 국제요트대회가 세계적인 해양레저관광도시 부산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성명 기자 smkang@donga.com